한국화재연구소
저온액화가스탱크 방유제 바닥면이 거칠다면? 본문

LNG와 같이 저온액화가스는 누출시 빠르게 기화하면서 공기중으로 퍼져나가게 되며, 누출 초기에는 공기보다 비중이 커 짙은 안개형태로 기화하면서 지표면을 따라 가스덩어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스덩어리가 공기와 혼합하여 폭발농도가 완성되고 점화원에 의해 착화될 경우 매우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출후 기화속도를 최대한 늦추어 공기와 혼합하는 가스덩어리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하여 방유제 내부에 액화가스가 누출되었을 경우 기화속도를 최대한 늦추는 방법으로 바닥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일 자갈 등을 깔았다면 단위면적당 표면적이 커져 기화속도가 빨라지고 울퉁불퉁한 표면에 의한 공기와의 혼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더 위험한 상황에 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st 화재위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튬 이온 배터리 위험: FM, 최초의 포괄적 지침 발표 (6) | 2025.08.27 |
|---|---|
| 보의 깊이와 연기유동 시뮬레이션 (4) | 2025.07.31 |
| 런던 대화재가 끼친 영향은 (0) | 2025.03.25 |
| 약한 결합 – 가연성 화학 물질의 숨겨진 폭발력 (0) | 2024.08.05 |
| 현대식 주차장의 화재 위험 (0) |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