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연구소
수계소화설비공학 2006년 본문
이 책을 쓴지가 18년이나 되었네요.
당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만 해도 자료와 정보를 쉽게 구하기 힘들다 보니 저 스스로 공부하면서 만든 책이었습니다. 저의 첫번째 책이기도 하고 출판후 많은 분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시어 특별히 기억에 많이 남기도 합니다.
저도 요즈음은 쉽게 정보와 자료를 접할 수 있다보니 책을 많이 안 읽게 됩니다. 쉽게 접하는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책을 통해 만나는 즐거움과 깊이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여전히 괜찮네요 ^^
책이 도움이 되시면 제게도 좋습니다.